정창균은 서울을 기반으로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다
필드에서 녹음한 환경음, 하드웨어 서킷벤딩,  프로그래밍을 통한 생성음악, 자작악기등을 통해  
사운드에 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과 연구를 통해 곡을 구성하며, 
소리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환원시는 작업을 목표로 꾸준히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는 빈캔, 종이잡지, 유리병 등 일상적으로 버려지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스피커를 제작하고 
특정 공간의 특성과 지역색을 반영하여 설치/전시하는 공간 특수적인 작업을 통한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작업을 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공연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하드웨어 제작/인터렉션 프로그레밍등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사운드스케이프 프로젝트 및 미디어 콜라보 그룹인 upcycle roundup의 맴버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